
서대문 구청은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치른 김천시청과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박은서 결승 레이업에 힘입어 김천시청을 47-46, 짜릿한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서대문구청은 대회 전적 3전 전승으로 창단 2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KB스타즈 출신 가드 이소정이 야전사령관으로 제 몫을 해냈고, 우리은행 출신 포워드 윤나리와 유현이가 삼각편대를 이뤄 만든 결과였다. 또, 용인대 출신 가드 박은서가 종료 30여 초를 남겨두고 역전을 만드는 날카로운 레이업으로 결승점을 만든 후 실점을 차단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마지막 경기로 벌어진 대구시청과 사천시청 경기는 대구시청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게임 내내 접전으로 진행되었던 흐름 속에 마지막 집중력에서 앞선 대구시청이 경기 후반 부상으로 4명이 뛴 사천시청에 승리하며 최종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농구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농구협회가 주관했다. 김천시 농구협회와 대한민국농구협회가 후원했다.
[2024 실업농구연맹전 최종 결과]
우승 – 서대문구청 (3전 전승)
준우승 – 대구시청 (2승 1패)
3위 – 김천시청 (1승 2패)
사진 제공 = 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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