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무적’ 용산중, 명지중 완파하고 2관왕 등극

임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22: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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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중은 무적이었다.

용산중은 8일 경남 통영 통영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결승전에서 명지중에 100-65, 완승을 챙겼다.

MVP를 수상한 남현우(190cm, G)가 3점슛 4개 포함 29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강현묵(2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3점슛 6개)도 제 몫을 해냈다. 차정윤(1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이승민(13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의 지원사격도 든든했다.

1쿼터에만 8점을 몰아친 강현묵(185cm, F)을 앞세워 29-11, 기선제압에 성공한 용산중은 시종일관 꾸준한 화력을 유지, 가볍게 시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 시즌 최강자답게 용산중은 벌써 2관왕을 달성, 무적임을 입증했다.

올 시즌 첫 결승 무대를 밟은 명지중은 호기롭게 우승 기회를 엿보았으나, 전력 차를 실감했다.

명지중은 주지우(2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와 김태규(16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고영우(11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트리오가 활약했으나, 외곽 대결에서 밀리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결과>
* 남중부 결승전 *
용산중 100(29-11, 24-12, 23-17, 24-25)65 명지중

 

#사진=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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