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여자농구 3X3 대표팀(한국)은 25일 중국 항저우 DQ 코트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3X3 D조 예선 경기에서 태국을 12-10으로 격파했다.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이는 정예림(부천 하나원큐)과 임규리(용인 삼성생명)였다. 두 선수는 각각 4점으로 득점 원투펀치를 담당했다.
특히, 정예림의 퍼포먼스가 컸다. 1초도 쉬지 않은 정예림은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공격 리바운드 3개가 포함됐다. 전체 리바운드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았다.
이다연(인천 신한은행)이 정예림과 임규리를 거들었다. 9분 3초 동안 3점을 넣었다. 공격 리바운드 3개로 세컨드 찬스도 많이 만들었다.
3X3 랭킹 73위였던 한국이 42위인 태국을 잡아낸 건 고무적이다. 한국이 태국을 잡은 요인은 수비. 한국의 수비력은 2점슛 허용률(6/16, 37.5%)과 3점슛 허용률(2/15, 약 13%)에서 잘 드러났다.
그러나 3X3의 득점 페이스를 빠르게 할 2점은 그렇지 않았다. 한국은 이날 7개의 2점을 시도했지만, 단 하나의 2점도 림을 통과하지 않았다. 자유투 성공률이 약 33.3%(1/3)인 것도 생각해야 할 요소다.
한편, 첫 승을 거둔 한국은 오는 27일 오후 8시(한국시간) 몰디브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