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로 이적한 듀란트가 본인의 몸 상태를 전했다.
케빈 듀란트(208cm, F)는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두 번의 시즌 MVP, 두 번의 파이널 MVP, 두 번의 NBA 챔피언, 네 번의 득점왕 등을 수상했다.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역대 최고의 득점원 중 한 명이라고 평가받는다.
부상도 있었고 베테랑이 됐지만, 이번 시즌 활약도 여전하다. 39경기 출전해 평균 29.7점 6.7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1월 초 무릎 부상을 당했고 이후 아직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듀란트는 부상을 당한 사이 큰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에 뛰었던 브루클린 넷츠에서 피닉스 선즈로 이적했다.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않았지만, 듀란트가 가세한 피닉스는 ‘슈퍼 팀’이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팀에 크리스 폴(183cm, G), 데빈 부커(196cm, G) 그리고 디안드레 에이튼(211cm, C)이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다. 부커도 폴도 부상 이력이 있고 듀란트도 마찬가지다. 특히 듀란트는 지난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전을 이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듀란트의 몸 상태는 어떨까?
이에 듀란트가 직접 입을 열었다. 듀란트는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복귀 시점을 묻자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지금 무릎 상태는 확실히 좋아졌다. 아직 시간이 남았기에 팀원들과 트레이너들과 상의하며 최고의 선택을 할 것이다”라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경기를 앞두고 본인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후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듀란트는 다가오는 2일 샬럿 호넷츠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듀란트는 본인의 무릎 상태가 좋아졌다고 전했고 카라니아 기자는 듀란트가 샬럿 호넷츠와 경기에서 복귀할 거라고 전했다. 과연 듀란트가 샬럿과 경기에서 복귀할 수 있을까? 만약 복귀한다면, 듀란트가 합류한 피닉스가 어떤 모습을 경기력을 선보일지, 듀란트가 새로운 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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