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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다가오는 2019-2020 시즌 준비 막바지에 나선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댈러스의 드와이트 파월(포워드-센터, 211cm, 109kg)이 부상으로 남은 프리시즌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파월은 다가올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는 물론 LA 클리퍼스와의 마지막 경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이제 정규시즌 개막이 다가온 만큼, 프리시즌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다.
파월은 이번 여름에 댈러스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당초 선수옵션을 행사해 이적시장에 나갈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파월은 선수옵션을 사용해 잔류를 결정했다. 댈러스는 곧바로 파월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파월에게 계약기간 3년 3,300만 달러의 계약을 선물했다. 연장계약은 2020-2021 시즌부터 적용된다.
그는 지난 시즌 77경기에 나서 경기당 21.6분을 소화하며 10.6점(.597 .307 .772) 5.3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인계약이 만료된 이후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에 생애 첫 평균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면서 힘을 냈다. 주전과 벤치를 오가면서 댈러스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다가오는 시즌 댈러스의 골밑은 더욱 두텁다. 파월 외에도 크리스탑스 포리징기스(5년 1억 5,800만 달러), 막시 클리바(4년 3,590만 달러)가 존재하기 때문. 여기에 외부에서 영입한 보반 마리야노비치(2년 700만 달러)까지 더해 든든한 골밑 전력을 꾸리고 있다. 파월은 주로 센터와 포워드를 오가면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댈러스는 이번 여름에 포르징기스, 파월, 클리바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시장에서 마리야노비치와 세스 커리(4년 3,200만 달러)를 데려오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루카 돈치치가 에이스로 본격적인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팀 하더웨이까지 힘을 보탤 경우 나름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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