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단비, 홈 개막전 출격… 시즌 첫 승 저격한다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10-25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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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가 돌아왔다.


인천 신한은행은 2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펼친다.


경기에 앞서 만난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은 김단비의 출장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단비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바 있다.


정 감독은 "아직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다. 25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몸 상태에 대해 확실하게 말하기가 애매하다.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경기에서 53-68로 패했다. 아직 시즌 첫 승이 없다. 이날 홈에서 열리는 경기를 통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신한은행은 현재 절대적으로 가용인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스 김단비의 가세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이 승리를 거두고 홈 팬들과 함께 웃을 수 있을까.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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