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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왼쪽), BNK 유영주 감독(오른쪽)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서로 다른 목표를 두고 두 팀이 만난다.
이번 '내 맘대로 프리뷰'는 아산 우리은행과 BNK 썸과의 경기를 다룬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기자가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스스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러나 기자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하며 해당 경기를 예습한다. 그리고 'BK Review'를 통해 잘못 생각한 점을 복습한다. 이러한 과정을 시즌 내내 반복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2019~2020을 철저히 공부하려고 한다. 핵심은 '공부'다. (문답 형식이라 본의 아니게 구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번호 7 : 아산 우리은행 vs BNK 썸 – 오후 5시, 아산이순신체육관
[2018~2019 상대 전적]
1R(2018.11.14., 서수원칠보체육관) : 우리은행 71-60 승
2R(2018.11.22., 아산이순신체육관) : 우리은행 73-60 승
3R(2018.12.16., 아산이순신체육관) : 우리은행 65-60 승
4R(2019.01.09., 서수원칠보체육관) : 우리은행 69-64 승
5R(2019.01.18., 아산이순신체육관) : OK저축은행 64-60 승
6R(2019.02.07., 서수원칠보체육관) : 우리은행 90-61 승
7R(2019.03.08., 아산이순신체육관) : 우리은행 83-52 승 → 우리은행 6승 1패
바스켓 : 첫 승을 노리는 BNK가 우리은행을 만났구나.
코리아 : BNK는 지난 2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맛봤어. 게다가 이소희와 진안도 부상으로 잃었지. 팀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아. 우리은행도 스타트는 좋지 않았어. 삼성생명에게 일격을 당했거든. 다행히 홈 개막전에서 하나은행을 잡고 일어섰기는 했지만 경기력은 그렇게 좋지 못했어. 김정은과 르샨다 그레이, 김소니아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조용했거든. 위성우 감독도 올해는 예년보다 힘들다고 했을 정도지.
바스켓 : 우리은행이 이전의 경기력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리아 : 2년차 징크스를 겪고 있는 박지현이 살아나야지. 꼭 득점이 아니라 패스, 리바운드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잖아.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박지현이라면 충분히 번뜩이는 재능을 보여줄 수 있을 거야.
바스켓 : BNK가 첫 승을 거두려면?
코리아 : BNK는 안혜지, 구슬, 단타스 등은 나쁘지 않아. 다만 다른 선수들이 분발해야하지. 정유진과 노현지, 김소담 등이 해당돼. 노현지는 수비, 정유진은 리바운드 등에서 자신의 몫을 해주고 있어. 하지만 공격에서도 어느 정도 득점을 가져가야 할 필요가 있어. 김소담은 진안이 없기에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고.
바스켓 : 그렇다면 승리 팀은?
코리아 : BNK가 3연패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할 거 같기는 해. 그러나 우리은행을 잡기는 힘들 거야. 하나은행 전에서도 보여줬듯이 어느 순간 집중력을 다잡고 치고 나가는 능력이 있어. 반면 BNK는 이러한 순간에 무너지는 경향이 있지. 초반은 대등하게 가더라도 왠지 2쿼터에 무너질 거 같아.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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