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LG 감독, “김시래-조성민, 복귀 시기 알 수 없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2 1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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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창원/손동환 기자] “복귀 시기를 장담할 수 없다”


창원 LG는 2일과 3일 연속 경기를 치른다. 체력적 부담이 큰 경기. 여기에 조성민(189cm, G)과 김시래(178cm, G) 없이 백투백을 치러야 한다.


조성민은 오른쪽 어깨를, 김시래는 허벅지를 다쳤다. 현주엽 감독은 “병원마다 진단이 다르다. 복귀 시기를 정확히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시래는 2일 오후에 운동을 해보고, 상태를 점검받을 예정이다. 통증이 없다고 하면, 3일 경기에 나올 수도 있다. (조)성민이는 시래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슛 쏘는 어깨를 다쳤고, 통증이 큰 편이다”고 덧붙였다.


LG는 조성민과 김시래 없이 주말을 보내야 한다.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조성민과 김시래의 공백은 박병우(187cm, G)-유병훈(188cm, G)-정성우(178cm, G) 등으로 메울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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