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드래프트] '포워드 보강' 전자랜드, 9순위로 연세대 양재혁 지명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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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기자] 전자랜드는 양재혁의 이름을 불렀다.


4일(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인천 전자랜드가 전체 9순위로 연세대학교 포워드 양재혁을 지명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28일(월) 열린 순위추첨식에서 4위 안에 뽑히지 않으면서 9순위에 선정되었다. 9번째로 단상에 오른 전자랜드의 선택은 연세대의 양재혁이었다.


경복고-연세대 출신인 양재혁(190.7cm, F)은 외곽슛과 수비 능력을 갖춘 포워드다. 양희종(안양 KGC)과 플레이 스타일이 흡사하다. 2019 대학농구리그에선 16경기에서 평균 9점 4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재혁은 지명 후 “앞에 뽑아준 선수보다 시작은 밑이지만 팀이 인정한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선수 등록이 된다면 양재혁은 10일 부산 KT 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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