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크블맨', KBL-KSPO 공동주최 프로농구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김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18:07:41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KBL과 KSPO가 공동 주최한 프로농구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결선이 지난 7일 KBL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프로농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올스타전 선수를 선발하고, 관련 MD상품 개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했다. 총 25팀 중 최종 4팀이 결선에 올랐다.


최우수상은 인하대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크블맨’팀이 차지했다. ‘크블맨’팀은 유럽 리그에서 선수 기여도를 측정하는 PIR지수를 분석해 데이터 기반으로 12명의 올스타 선수를 선발하여, 선수 자석을 활용한 응원 화이트보드 MD상품 개발 및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농구 올스타전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수상은 ‘ENCBA’팀, 장려상은 ‘25sec’팀과 ‘농담(籠譚)’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1팀에게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2팀에게는 각 50만원이 수여됐다.


KBL과 KSPO는 향후에도 경기 데이터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프로농구의 관심 증대 및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경진 대회 개최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