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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2라운드 최고의 별은 그레이였다.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2라운드 MVP를 발표했다.
2라운드 최고의 선수는 우리은행의 르샨다 그레이. 71표 중 32표를 받았다. 그레이는 5경기에서 평균 29분 출전해 20.8점 13.2리바운드 2.2블록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은 우리은행도 4승 1패를 올리면서 선두권 경쟁을 하고 있다.
한편, MIP(기량발전상)은 BNK 썸의 진안이 수상했다. 진안은 평균 27분 출전해 12.0점 6.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34표 중 15표를 받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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