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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BNK의 퓨처스리그 첫 경기가 또 연기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0일 15시 30분 청주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KB스타즈와 BNK 썸의 경기를 내년 2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BNK 썸에서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가용인원 부족으로 연기를 희망했고 양 팀이 협의를 거친 끝에 내년 2월 26일 15시 30분 청주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했다.
한편, 금일 15시 30분부터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로 개막하는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는 팀 당 5경기씩 총 15경기를 치르고 내년 3월 15일까지 각 구단 홈경기의 오프닝 경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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