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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박혜미가 삼성생명으로 복귀한다.
WKBL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의탈퇴 신분이던 박혜미가 용인 삼성생명으로 복귀해 선수 등록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숙명여고 출신인 박혜미(182cm, F)는 201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정규리그 통산 45경기에 출전, 평균 1.7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13일 임의탈퇴 공시가 됐다. WKBL 규정상 임의탈퇴 선수는 복귀를 원할 경우, 공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해야 한다. 또한 임의탈퇴 당시 소속 구단으로만 복귀가 인정된다. 그러나 '탈퇴 당시 소속 구단의 승인이 있을 경우 타 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에 따라 삼성생명으로 복귀가 인정됐다.
선수 등록을 마친 박혜미는 이날(19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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