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엘레나 스미스 복귀… 삼성생명은 비키바흐 가승인 신청

김준희 / 기사승인 : 2019-12-19 18:01:01
  • -
  • +
  • 인쇄
신한은행으로 복귀한 엘레나 스미스. 이날(19일) 삼성생명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신한은행 외국인 선수 엘레나 스미스가 복귀했다.


WKBL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신한은행이 외국인 선수 엘레나 스미스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용인 삼성생명이 외국인 선수 비키바흐에 대한 일시 대체 가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WKBL 외국인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스미스를 지명했다. 그러나 스미스가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결정하면서 시즌 초반 합류가 불발됐다. 신한은행은 비키바흐를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고, 지난 18일 일시 대체 기간을 마쳤다.


이날(19일) 신한은행은 엘레나 스미스가 복귀, 첫 경기를 치른다. 비키바흐는 현재 리네타 카이저의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 공백을 겪고 있는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았다. 비키바흐는 오는 31일까지 카이저의 일시 대체 선수로 뛴다.


그러나 비키바흐는 이날 신한은행전 출전이 불가하다. 선수 등록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 비키바흐의 삼성생명 데뷔전은 오는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경기가 될 전망이다.


신한은행 소속으로 뛰던 비키바흐의 모습. 비키바흐는 현재 삼성생명에서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가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사진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