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원주/김우석 기자] DB가 웅*종*구 트리오를 앞세워 3연승에 성공했다.
원주 DB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 현대모비스프로농구에서 허웅(25점 4리바운드), 김종규(11점 3리바운드), 김민구(19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활약을 앞세워 부산 KT를 91-7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DB는 14승 10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전반전 4점을 앞섰던 DB는 3쿼터 완전히 달라진 공수에서 집중력을 선보였고, 결과로 3쿼터 스코어 38-18, 무려 20점을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4쿼터 DB는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어갔고, 결국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KT 상승세를 넘어서며 다시 상위권 진출의 시동을 걸었다.
공격을 선두에서 이끈 선수는 허웅. 허웅은 무려 25점을 쓸어 담았다. 허웅은 이번 시즌 두 번의 부상을 당한 후 돌아왔다. 부상에서 복귀한 허웅은 특유의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슈팅 상황에서 주춤하는 모습이 많았던 것.
12월 14일 안양 KGC와 경기에서 21점을 집중시켰지만, 분명히 아쉬움은 있었던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슈팅을 시도했고,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25점을 몰아치는데 성공한 허웅이었다.
경기 후 허웅은 “4연패 후 3연승이다. 자신감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슛 컨디션을 잡으려고 많이 노력했다. 터닝 포인트가 있었다. 그린이 같이 운동을 하자고 우겨서 하고 있다.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선배들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고 활약 이유에 대해 말했다.
연이어 허웅은 “오늘 후반전에 KT 수비가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편 도움도 좋았다. 나는 내가 잘하는 것만 하면 되었다.”고 말한 후 “작년까지는 해야 할 것이 많았다. 지금은 내가 잘하는 것만 하면 된다. 다양한 색깔의 가드가 존재한다. 각자 잘하는 것이 다르다. 내가 잘하는 건 2번이다. 슈팅 가드가 편하다. 중학교 시절부터 그렇게 해왔다.”며 현재 선수 구성이 활약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