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경진이 전태풍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바스켓코리아 = 보령/김영훈 기자] 김경진이 전태풍과의 1대1에 아쉬움을 전했다.
KBL은 20일(금)부터 5일 동안 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상명수련원에서 2019 KBL 유스 드림캠프를 개최했다. 초, 중교 학생 41명이 모인 이번 캠프에는 김동광 캠프장을 필두로 추승균, 이창수, 권용웅, 도널드 스털링 등이 코치로 참여했다.
캠프의 셋째 날은 참가한 41명의 선수들이 모두 기다리는 일정이 있었다. 바로 전태풍과의 만남 때문. 오후 5시 경 코트에 들어선 그는 아이들의 질문을 소화한 뒤 1대1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의 추천을 받고 직접 전태풍과 맞붙은 이는 오리온 연고선수이자 광신중에 재학 중인 김경진. 그는 여러 차례 전태충의 간담을 서늘케 했으나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김경진은 “이길 거 같았는데, 막상 붙어보니 너무 다르더라. 프로 선수답게 슛도 좋고, 힘도 세더라. 깜짝 놀랐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캠프 참가 소감을 묻자 “유익하다. 기간도 길어서 충분히 많은 양을 배우고 갈 수 있어 좋다. 특히 멘탈 코치나 프로 선수와의 만남도 있어 더 좋은 거 같다”고 답했다.
김경진은 캠프에 참가한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특히 추승균 코치와 스털링 코치는 훌륭한 재능이라며 칭찬을 보냈다. 모두들 놀라게 한 김경진의 장점은 슛. 그 역시도 “다른 선수들보다 슛 거리가 2배는 긴 거 같다”며 자신의 강점을 인정했다.
최근 들어 한국 농구에 유소년 캠프 등의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김경진도 이번 캠프 외에 많은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참가에서 그치면 안 된다. 배운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김경진은 “드리블을 배운 뒤 직접 해봤는데, 정말 많이 늘었다. 이번에 배운 것 중에는 코어 운동과 스트레칭 등이 내가 앞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다. 스트레칭은 미래의 선수 생활을 할 때도 중요한 것이니 꾸준히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경진은 끝으로 “스테판 커리를 좋아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성환 선수를 자주 보고 있다. 나와 스타일이 많이 다르기에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자신의 롤모델을 밝힌 뒤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