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레이커스가 원투펀치 관리에 나선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덴버 너기츠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한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잔부상을 안고 있어 덴버전에 결장하게 됐다. 제임스는 당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게 됐다. 제임스가 빠지게 되면서 레이커스는 덴버전에서 쉽지 않은 상황과 마주하게 됐다. 가뜩이나 레이커스는 동부원정 5연전에 나섰고, 최근 원정일정을 마쳤다. 그러나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밀워키 벅스에 연거푸 패하면서 이번 시즌 첫 연패를 떠안았다.
인디애나전에서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나서지 못했다. 데이비스가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 그러나 밀워키전에서 정상전력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제임스는 밀워키전에서 36분 44초를 뛰며 21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올렸다. 데이비스도 가장 많은 시간을 뛰면서 3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을 더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덴버가 만만치 않은 상대인 점을 감안하면 제임스의 빈자리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데이비스가 어김없이 정상적으로 출장하는 가운데 카일 쿠즈마가 복귀한다. 레이커스로서는 레존 론도가 경기운영을 도맡으면서, 쿠즈마가 제임스의 출장시간 일부분을 책임질 필요가 있다. 그 외 나머지 선수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그러나 쿠즈마는 부상 이후 복귀전인 것을 감안하면 많이 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커스의 프랭크 보겔 감독은 쿠즈마의 출전시간을 두고 “20분으로 제한할 것”이라 밝혔다. 쿠즈마 외에도 슈터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데니 그린, 에이브리 브래들리,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가 좀 더 뛸 것으로 예상된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경기당 34.8분을 소화하며 25.8점(.496 .356 .677) 7.5리바운드 10.6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밀워키전에서 두 자리 수 어시스트를 더하면서 정규시즌 누적 어시스트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또한, 이번 시즌에만 7번의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는 등 어김없이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레이커스는 시즌 첫 연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24승 5패로 서부컨퍼런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덴버가 만만치 않은 전력임을 감안하면 제임스 없이 마주하긴 결코 쉽지 않다. 이날 경기마저 내줄 경우 레이커스는 자칫 3연패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이후 레이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에 LA 클리퍼스를 상대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