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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25일 열리는 서울 삼성과 ‘S-더비’에서 마이크를 착용한다.
프로농구 주관방송사 스포티비(SPOTV)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KT 서동철 감독에 이어 SK 문경은 감독이 세 번째로 ‘Voice of KBL’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SK는 현재 리그 1위로,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4연승 달성 후 문경은 감독은 “힘든 일정이었지만 원정에서 2승을 따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미소 지었다. SK는 이제 서울로 올라와 ‘라이벌’ 삼성과 맞붙는다.
SK가 S-더비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기는 TV로 지켜볼 팬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문경은 감독이 올 시즌 세 번째로 'Voice of KBL(감독 마이크 장착)'에 참여하게 된 것.
여기에 'INSIDERS(라커룸 캠)'까지 더해졌다. 이로써 SK도 현장의 박진감을 생생히 전달하며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Voice of KBL’과 'INSIDERS’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두 차례 S-더비에서는 SK가 모두 이겼다. 그러나 삼성도 최근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좋다. 특히 닉 미네라스의 활약이 눈에 띈다. 2경기 평균 22.5득점으로 연승을 이끌었다. 양 팀 모두 S-더비를 앞두고 연승을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문경은 감독의 마이크 장착과 라커룸 캠 설치로 보는 재미를 더한 S-더비 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PV NOW)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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