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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BNK가 창단 첫 3연승에 성공했다.
부산 BNK썸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에서 다미리스 단타스, 안혜지 활약을 묶어 배혜윤, 김한별, 비키 바흐가 분전한 용인 삼성생명을 76-68로 이겼다.
1쿼터, BNK 19-15 삼성생명 : 차분한 경기 흐름, 근소하게 앞서는 BNK
BNK는 안혜지, 노현지, 김진영, 진안, 단타스가 선발로 나섰고, 삼성생명은 윤예빈, 박하나, 김한별, 배혜윤, 바흐가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탐색전 흐름으로 경기는 시작을 알렸고, 3분 동안 공방전에서 삼성생명이 4-2로 앞섰다. BNK가 바로 안혜지 스틸에 이은 김진영 속공과 단타스 골밑슛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앞선 3분과 달리 효율적인 공격에 집중력을 더해 점수를 주고 받았다.
5분이 지나면서 BNK가 한 발짝 앞섰다. 노현지 3점슛에 이어 단타스 골밑슛으로 13-8로 앞섰다. 이후 잠시 공격 흐름은 둔해졌고, 다시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종반으로 접어 들었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삼성생명이 한 발짝 다가섰다. 종료 2분 여를 나멱두고 윤예빈이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점수를 추가했고, 연이어 김한별이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4-17, 3점차로 따라붙었다.
BNK는 강해진 삼성생명 수비에 주춤하며 득점이 멈춰섰고, 종료 30초 안쪽에서 쿼터를 마무리하는 득점을 만들었다. BNK가 4점을 앞섰다.
2쿼터, 삼성생명 37-32 BNK : 달라진 경기 흐름, 역전 성공하는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김한별, 이주연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BNK는 공수에 걸쳐 아쉬운 장면을 지나치며 동점을 허용했다.
2분이 지날 때 BNK가 작전타임을 요청했고, 집중력을 살려내며 한 발짝 앞섰다. 구슬이 흐름을 바꾸는 돌파를 성공시켰고, 연이은 김진영 자유투로 23-19, 4점차를 그려냈다. 삼성생명은 무리한 공격이 나타났고, 턴오버로 이어지며 실점을 내줬다. 4분에 다다를 때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삼성생명이 분위기를 바꿨다. 김한별 골밑슛에 이어 김보미, 박하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27-23, 4점차로 달아났다. BNK는 다시 턴오버와 슛 미스가 이어지며 추가점에 어려움을 겪었고, 삼성생명은 김한별 골밑슛을 더해 8점차로 달아났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진안이 득점 침묵을 깨는 포스트 업을 성공시키며 자유투까지 얻어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삼성생명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한별, 배혜윤, 박하나 릴레이포가 터지면서 36-26, 10점차 리드를 그려냈다. BKN가 바로 추격했다. 김지은과 구슬 연속 3점슛으로 32-37, 5점차로 따라붙었다. 종료 28초를 남겨두고 삼성생명이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삼성생명이 5점을 앞섰다.
3쿼터, BNK 54-52 삼성생명 : 폭발하는 단타스, 재역전 성공하는 BNK
BNK가 단타스 활약을 통해 경기에 균형을 부여했다. 타스는 3점슛과 점퍼 돌파를 통해 순식 간에 7점을 쓸어 담았다. 삼성생명은 바흐와 배혜윤으로 응수했다. 점수는 39-39 동점이 되었다. 이후에도 양 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BNK가 한 차례 작전타임을 통해 전열을 정비했고, 다시 터진 단타스 득점과 치밀해진 수비를 통해 49-45, 4점차 리드를 그려냈다. BNK가 또 하나의 속공을 성공시켰고, 삼성생명은 작전타임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지나쳤다.
배혜윤이 침착한 포스트 업으로 득점에 성공, 처지는 흐름에 변화를 가하는 듯 했다. BNK가 안혜지 돌파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53-47, 6점을 앞서 있었다.
삼성생명이 바흐 점퍼에 이은 배혜윤 자유투와 바흐 골밑슛으로 52-53, 1점차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BNK가 2점을 앞섰다.
4쿼터, BNK 76-68 삼성생명 : 멈추지 않은 폭발력, 창단 첫 3연승 성공하는 BNK
한 골씩을 주고 받았다. 원 포제션 게임이 이어졌다. 2분 30초가 지날 때 단타스가 3점슛을 터트렸다. BNK가 61-56, 5점을 앞섰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으로 응수했다. 높은 집중력으로 골밑을 연이어 뚫어낸 배혜윤 존재로 계속 추격 흐름을 유지하는 삼성생명이었다.
양 팀은 난타전 양상으로 시간을 흘러 보냈고, 4분이 지나갈 때 삼성생명이 작전타임을 요청했고, 수비에 프레스를 적용하는 변화를 가했다. BNK가 진안 자유투로 66-60, 6점을 앞섰다.
삼성생명 턴오버가 있었고, BNK가 김진영 3점슛으로 9점차 리드를 그려냈다. 승리와 가까워지는 순간이었다. BNK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혜지와 단타스가 계속 골을 성공시켰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삼성생명이 힘을 냈다. 배혜윤이 연이어 골밑을 뚫어냈다. 종료 1분 30초 전 68-75, 7점차로 따라붙었다. BNK가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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