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내달 3일부터 일주일간 양구에서 '유스 엘리트 캠프' 개최

김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7 1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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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KBL은 2020년 1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중고농구연맹 우수 추천 선수가 참가하는 ‘2020 KBL YOUTH ELITE CAMP’를 개최한다.


이번 농구 캠프는 우수 엘리트 선수의 육성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중고농구 연맹의 추천을 받은 100명(중등부 50명/고등부 50명)의 선수들이 초청된다. 1월 3일(금)부터 6일(월) 오전까지는 중등부, 6일(월) 오후부터 9일(목)까지는 고등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0 KBL YOUTH ELITE CAMP’는 김상식(캠프장) 現 국가대표팀 감독과 조상현, 이창수, 박훈근, 주희정, 김현중, 김승찬이 코칭 스태프로 함께한다.


농구 캠프 코칭 스태프는 참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스킬 트레이닝과 퍼포먼스 트레이닝, 각 파트 별 농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종전 KBL 유소년 캠프와는 다르게 NBA 농구 캠프를 벤치마킹해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거쳐 팀을 구성한다. 또한, 2~3일 차 훈련에는 코치와 선수 간 멘토링 프로그램 및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연습게임을 진행해 참가 선수들에게 흥미와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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