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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창원/손동환 기자] 창원 LG에 비상이 걸렸다.
LG의 야전사령관 김시래(178cm, G)는 지난 26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갈비뼈를 다쳤다. 변준형(185cm, G)의 공격을 막는 중, 충돌로 가슴을 다쳤다. 아픈 가슴을 붙잡고 끝까지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경기 후 '갈비뼈 미세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최소 2~4주는 경기에 나설 수 없다. 28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도 당연히 나올 수 없다.
김시래의 공백은 크다. LG에서 대체하기 힘든 자원. 현주엽 LG 감독의 고민이 크다. 어쩔 수 없다. 있는 자원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유병훈(188cm, G)-이원대(182cm, G)-정성우(178cm, G)가 김시래의 공백을 잊게 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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