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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핵심 전력 트레이드에 관심이 없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즈루 할러데이() 트레이드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할러데이와 데이비드 그리핀 사장이 트레이드를 포함해 향후 구단의 미래에 대해 전혀 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할러데이는 이번 시즌 뉴올리언스의 에이스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번 시즌 30경기에 나서 경기당 35.9분을 소화하며 19.7점(.435 .341 .693) 5.1리바운드 6.5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인 기록은 지난 시즌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몸값을 해내면서 팀의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할러데이의 활약과는 별개로 팀의 성적이 따라주지 않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아직도 10승을 수확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일찌감치 서부컨퍼런스 하위권으로 밀려났으며, 최근에는 컨퍼런스 최하위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격차도 어느덧 반 경기 차로 줄어들었다. 얼마 전까지는 시즌 최다인 13연패를 당하면서 큰 침체기를 겪었다.
뉴올리언스가 부진하면서 자연스레 기존 선수들을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에 데려온 J.J. 레딕을 필두로 당장 시장에서 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거론됐다. 최근 『New York Times』의 마크 스타인 기자는 뉴올리언스가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트레이드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뉴올리언스는 아직 할러데이 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으며, 시즌이 끝난 후에야 검토해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할러데이 또한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덴버 너기츠와 마이애미 히트가 잠재적인 후보로 떠오를 수 있다. 그 외 다른 팀들도 할러데이가 트레이드블럭에 오른다면 충분히 흥미를 보일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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