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탐 티버도 전 감독이 현장 복귀를 갈망하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티버도 전 감독이 감독으로 일하고 싶은 의사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티버도 전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경질된 이후 아직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경질된 지 1년이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당장 자리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티버도 전 감독은 지난 2016년 여름에 미네소타의 감독 겸 사장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미네소타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미네소타 감독으로 부임한 2년차인 지난 2017-2018 시즌에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미네소타의 첫 플레이오프였던 만큼 의미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 할 결과물을 만들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앤드류 위긴스와 칼-앤써니 타운스를 내리 데려오면서 재건의 기둥으로 삼았다. 이어 트레이드를 통해 지미 버틀러(마이애미)를 품으면서 일약 강한 전력을 꾸리게 됐다. 그러나 정작 버틀러와 유망주들의 생각은 달랐다. 버틀러는 승리에 대한 갈망이 컸으나 타운스와 위긴스는 버틀러와 경기를 대하는 태도가 전적으로 달랐다.
티버도 감독은 분위기를 조율하지 못했고, 버틀러를 지난 시즌 초반에야 트레이드했다. 당시 버틀러와 위긴스는 트레이닝캠프서부터 부딪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티버도 감독은 끝까지 시즌을 마칠 의사를 보였다. 미네소타의 계획은 크게 틀어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시즌이 개막한 이후 하는 수 없이 버틀러를 보냈고, 미네소타는 버틀러를 보냈지만 큰 이익을 챙기지 못했다.
티버도 전 감독은 시카고 불스에서 지휘봉을 잡을 때도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 못했다. 당시 시카고에는 데릭 로즈(디트로이트), 로니 브루어, 루얼 뎅, 카를로스 부저, 조아킴 노아가 모두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또한 벤치 전력도 빠지지 않았다. 그러나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를 넘어서지 못하며 주저앉고 말았다.
티버도 전 감독은 정규시즌 598경기에서 352승 246패를 수확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는 56경기 중 24승을 거두는데 그쳤다. 지난 2010-2011 시즌에는 감독이 된 첫 해부터 올 해의 감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감독으로 일하기 전에는 20년 동안 어시스턴트 코치로 일했으며, 수비 전술을 구현해내는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