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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KBL 황인태 심판이 아시아 최초로 미국 프로농구 NBA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황인태 심판은 올 1월부터 NBA 심판 프로그램 ‘NBA Referee Development Program’에 입문한다. 아울러 해당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NBA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황인태 심판(1979년생)은 2004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KBL 심판으로 465경기(플레이오프 포함) 출장한 베테랑이다.
이외에도 FIBA(국제농구연맹) 국제 심판으로 올림픽, 농구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 대회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농구 결승전 심판으로 출장한 바 있다.
황인태 심판은 1월 13일(월)부터 NBA에 합류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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