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아람 기자] "지지 않겠다는 마음이 좀 더 강해야 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62-82로 패했다.
1쿼터부터 리바운드에서 2-9로 압도당한 삼성생명은 17-24로 뒤처진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는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이주연이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집중시키는 등 뜨거운 손끝을 뽐냈고, 김한비가 리바운드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한별은 상대의 패스 길목을 차단함과 동시에 동료를 살려주는 플레이로 힘을 실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다. 삼성생명은 후반 리바운드가 7개에 그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임근배 감독은 경기 후 "리바운드에서 15-40으로 밀리면 이길 수 없다. 우리은행 선수들이 매번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같이 맞붙었어야 했지만, 요령과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 지지 않겠다는 마음이 좀 더 강해야 한다"고 총평했다.
덧붙여 "상대는 몸싸움을 미리 한다. 같이 싸워줘야 하는데, 상대가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잡으려고 하니까 밀렸다.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상대에게 리듬을 내준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이날 경기에서 11분 20초 동안 2점에 그친 양인영에 관해서는 "초반에 슛을 던져야 하는 찬스에서 머뭇거리더라. 인영이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고, 김한비(27분 54초, 7점 4리바운드)에 대한 질문에는 "요새 컨디션이 꽤 좋은 것 같다. 수비 이해도가 좋은 선수다. 계속해서 출전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23일(목)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를 위해 원정길에 오른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