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31일부터 비디오 판독 시 판독관이 직접 설명 나서

김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1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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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KBL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


KBL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시작일인 31일 (금)부터 비디오 판독 시행 시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판독관이 직접 비디오 판독에 대한 안내 및 판독 결과를 설명하기로 했다.


종전 비디오 판독 시 각 구단 장내 아나운서들은 심판들에게 내용을 전달받아 비디오 판독에 대한 안내 및 판독 결과를 설명했다. 그러나 5라운드부터는 판정에 대한 중립성과 정확한 상황 설명을 위해 판독관들이 관중들에게 직접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KBL은 지난 12월 31일(화) ‘농구영신 매치’ 부산 KT와 창원 LG 경기부터 비디오 판독 시 관련 영상을 경기장 내 멀티 비전을 통해 실시간으로 표출하기로 하는 등 팬들이 보다 재미있는 프로농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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