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올 시즌 우승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울 SK와 원주 DB가 1일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DB와 SK는 현재 각각 승률 0.639, 0.611로 공동 1위, 3위에 올라 막상막하의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SK가 1승 3패로 열세를 보이는 중이다. SK에게 희망적인 사실은 앞선 네 번의 승부 중 SK의 홈 경기는 한 번뿐이었다는 점이다. 한 번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던 SK가 또 다시 잠실의 홈팬들을 열광시킬 수 있을지, 아니면 DB가 원정에서 1승을 추가하며 상대 전적과 우승 경쟁 모두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승 후보 두 팀간의 맞대결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이번 경기지만,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전망이다. 지난 22일 ‘Voice of KBL’ 주자로 나섰던 최준용이 또 한 번 마이크를 차고 시청자를 만난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도입된 ‘Voice of KBL’은 마이크를 차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와 감독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각 인물을 팔로잉하는 전담 카메라까지 배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SK의 경우 구단 차원에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문경은 감독을 필두로 최준용도 마이크 착용에 나섰고, 오는 7일 경기에는 ‘KBL 간판 스타’ 김선형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선수의 경기력 저하를 우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준용은 마이크를 차고 경기에 나선 지난 22일 전자랜드전에서 1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수훈선수로 선정되는 활약을 선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중간중간 마이크를 찼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였다”며 경기력에 문제가 없음을 드러냈다.
우승을 노리는 두 팀의 대결에, 선수와 감독의 현장 목소리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SK와 DB의 경기는 1일 오후 4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