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제퍼슨의 주장, “골든스테이트는 다음 시즌이 지나도 강할 것이다. 그 이유는...”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11:05:41
  • -
  • +
  • 인쇄

제퍼슨이 골든스테이트와 커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테판 커리(188cm, G)는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작은 키와 왜소한 피지컬을 가졌지만, 슈팅 능력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커리는 2009~2010 NBA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평균 17.5점 5.9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3%를 기록했다. 이후 발목 부상 등의 잔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13~2014시즌에는 데뷔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4~2015, 2015~2016시즌에는 백투백 MVP를 수상했다. 또한, 2021~2022시즌에는 생에 첫 파이널 MVP까지 수상했다. 그렇게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된 커리는 8번의 올스타, 2번의 득점왕, 2번의 MVP, 1번의 파이널 MVP 등을 수상했다. 특히 커리의 3점슛 성공률은 42%다. 역대 최다 3점슛 성공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은 커리의 위대함을 나타낸다.

35세가 된 지난 시즌에도 평균 29.4점 6.3어시스트 6.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에 과거 NBA에서 활약했던 리차드 제퍼슨이 입을 열었다. 제퍼슨은 ‘Road Trippin' Show’에 나와 “나는 2023~2024시즌 후에도 골든스테이트가 강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스테판 커리가 여전히 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 “커리는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다. 나이가 있지만, 3~4년 후에도 리그 최고의 선수일 것이다. 그 이유는 스킬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슛을 쏠 수 있고 드리블을 할 수 있다. 동시에 팀원들에게 패스를 전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그의 스킬은 여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퍼슨은 2012~2013시즌에는 골든스테이트에서 활약했다. 시간이 지나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는 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와 NBA 파이널에서 맞붙었다. 2015~2016시즌에는 1-3으로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3연승을 기록하는 데 일조했다. 다만 2016~2017시즌에는 커리를 제어하지 못하며 챔피언 자리를 내줬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