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세스 밀너와 투웨이딜 … 외곽 보강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0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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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잠재적 외곽 보강에 나섰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샌안토니오가 세스 밀너(포워드, 201cm, 93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투웨이딜로 샌안토니오는 밀너를 불러들이며 해당 조건으로 채울 수 있는 세 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밀너는 대학을 다년 간 거친 후, NBA 진출에 나섰다. NCAA 톨레도 로케츠에서 세 시즌을 뛰었다. 지난 시즌 35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32.5분을 소화하며 16.1점(.496 .420 .784) 5.9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 3점슛 성공률이 40%를 상회할 정도로 대단한 슛감을 뽐냈다. 입학 당시에는 3점슛 성공률이 30%가 되지 않았으나 해마다 끌어올렸다.
 

그는 지난 2023 드래프트에서 부름을 받지 못했다. 이후 샌안토니오 소속으로 서머리그에서 나서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서머리그에서 활약이 돋보이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서머리그에서 전반적인 슛 성공률이 상당히 저조했다. 서머리그에서는 평균 5.2점 3.2리바운드에 그쳤다. 이로 인해 계약을 따내기 쉽지 않아 보였다.
 

샌안토니오도 서머리그에서 부진했으나 지난 시즌 NCAA에서 선보인 활약이 있는 만큼, 우선 그를 G-리그에 앉히려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G-리그에서 프로 무대 적응을 마친 후, 추후 승격을 통해 제한적이지만 기회를 부여할 전망이다. 잘 녹아 든다면, 외곽슛을 갖추고 있어 한 방이 필요할 때 추후 중용이 될 만하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다가오는 2023-2024 시즌 준비를 위한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트레이닝캠프 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치르기 때문. 시범경기 전까지 선수 간 손발을 맞추고 호흡을 점검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San Antonio Spu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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