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시즌 시작하자마자 주요 전력이 다쳤다.
『Cleveland.com』의 크리스 페도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데리우스 갈랜드(가드, 185cm, 87kg)가 왼쪽 눈을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갈랜드는 당연히 금일 열린 팀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시카고 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출장하지 못한다.
갈랜드는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눈의 부기가 상당한 만큼, 당분간 안정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수일 뒤 재검을 받을 예정이며, 재검 결과에 따라 이후 복귀 일정이 순차적으로 조율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일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중에 다쳤다. 어김없이 주전 가드로 나선 그는 다치기 전까지 13분 18초를 뛰며 4점 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그러나 2쿼터 중반에 충돌을 피하지 못한 그는 크게 다쳤고, 이후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클리블랜드는 갈랜드가 빠지면서 큰 손실을 입었다. 이날 도너번 미첼이 가장 많은 31점을 포함해 2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에반 모블리와 제럿 앨런은 물론 캐리스 르버트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토론토와 접전 끝에 108-105로 석패했다.
갈랜드는 지난 시즌 68경기에 나서 경기당 21.7점(.462 .383 .892) 3.3리바운드 8.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며 NBA 진출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생애 첫 평균 20점 이상을 넘어서며 클리블랜드의 본격적인 주득점원으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시즌 내내 클리블랜드의 선전을 주도했고,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를 통해 미첼을 데려오면서 갈랜드와 함께 올스타 백코트를 꾸렸다. 그러나 갈랜드가 시즌 첫 경기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하면서 클리블랜드의 시즌 초반 계획도 틀어지게 됐다. 처음으로 손발을 맞추는 만큼, 실전에서 손발을 맞출 필요가 있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본격적인 호흡을 맞출 기회는 미뤄지게 됐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