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매버릭스가 전력을 갖추기 쉽지 않다.
『ESPN』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조쉬 그린(가드, 196cm, 91kg)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당분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그린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쳤다. 경기 초반에 오른쪽 발목을 다친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검사 결과 염좌가 확인이 됐으며, 결장이 확정됐다. 그러나 그는 이번 부상으로 최소 2주 간 결장하게 됐다.
당초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만큼, 이내 돌아올 가능성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2주 간 뛸 수 없게 된 것을 보면, 발목 염좌의 경우 가벼운 진단을 받더라도 열흘 안팎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만큼, 최소 진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댈러스도 그를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그린은 특출한 기술을 토대로 코트 위에서 활약하는 이와 거리가 있다. 적극적인 투지를 선보이며 몸을 날리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즉, 공격보다 다른 부분에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려 줄 수 있다. 이에 댈러스의 키식스맨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기록 이상의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이번 부상 전까지 54경기에 나섰다. 이중 32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하는 등, 팀의 필요에 따라 주전과 벤치를 고루 오갔다. 경기당 26.6분을 소화하며 8.5점(.493 .401 .673) 3.2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득점은 지난 시즌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평균 리바운드와 평균 어시스트 수치를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댈러스에는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크게 돋보이진 않을 수 있으나 그린의 기록 상승은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이제 갓 20대 중반에 진입하는 그는 댈러스가 자랑하는 전력이나 유망주이기 때문. 이에 댈러스도 이번 시즌 초반에 그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그린은 계약기간 4년 4,100만 달러의 계약을 품었다.
한편, 그는 지난 202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18순위로 댈러스의 부름을 받은 그는 곧바로 신인계약을 맺으며 빅리그에 뛰어 들었다. 여느 호주 선수가 주로 호주에서 자라 자국 프로리그를 경험하고 나선 것에 비해 그는 NCAA 애리조나 와일드캐츠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