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위저즈가 안쪽 전력을 이어간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타지 깁슨(포워드, 206cm, 105kg)과 재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깁슨과 계약기간 1년 32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지난 시즌에 약 184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그는 이번에 자신의 몸값을 좀 더 끌어올렸다.
깁슨은 이번 계약으로 NBA에서 15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지난 2009-2010 시즌을 시작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 덧 30대 후반이 된 만큼, 기량은 전과 같지 않으나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어 팀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도 그를 앉히기로 했다. 지난 시즌 그는 49경기에 나서는데 그쳤다. 경기당 9.8분을 소화하며 3.4점(.520 .333 .714)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빅리그 진입 이후 처음으로 평균 출전시간이 10분 아래로 내려갔다. 그럼에도 워싱턴은 그의 경험을 높이 샀다.
이번 계약으로 현재 워싱턴 선수단에는 17명이 자리하게 됐다. 트레이닝캠프와 프리시즌을 치르면서 정리가 불가피하다. 안쪽에는 대니얼 가포드와 마이크 머스칼라가 포진해 있다. 깁슨은 세 번째 센터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편, 워싱턴은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재건에 돌입하기로 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보스턴)를 먼저 트레이드한 데 이어 팀의 간판이던 브래들리 빌(피닉스)과도 결별했다. 빌을 보내고 받은 크리스 폴(골든스테이트)을 매개로 조던 풀을 데려왔다.
기존 전력이던 카일 쿠즈마와 재계약(4년 9,000만 달러)을 체결했다. 빌 트레이드로 인해 랜드리 쉐밋, 포르징기스 트레이드를 통해 타이어스 존스를 품었다. 나름대로 짜임새를 잘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