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연패 중인 KB스타즈와 7번째 경기에서 연승을 마감한 BNK가 만난다.
청주 KB스타즈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KB스타즈는 개막 후 2연승과 2연패를 반복 중이다. 최근 두 경기에선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에 차례로 잡히면서 2연패에 빠졌다.
개막전부터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린 BNK. 지난 21일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창단 첫 7연승에 도전했으나 66-68,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 1라운드 맞대결에선
인사이드를 제압한 BNK가 66-56으로 승리했다. BNK는 리바운드에서 39-25로 압도하면서 2점슛 성공률도 50.0%(22/44)를 보였다. 반면, KB스타즈는 3점슛 성공 개수에서 11-6으로 앞섰으나, 2점슛 성공률이 30.3%(10/33)에 머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난 1라운드 때는 김소니아가 펄펄 날았다. 김소니아는 3점슛 1개 포함 20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다. 박혜진(3점슛 1개 포함 1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과 안혜지(3점슛 1개 포함 9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이이지마 사키(3점슛 2개 포함 8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승리의 공을 세운 바 있다.
KB스타즈는 나윤정(3점슛 6개 포함 22점 2리바운드)이 절정의 슛감을 선보였지만, 강이슬(3점슛 3개 포함 1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허예은(3점슛 2개 포함 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을 제외한 다른 지원이 부족했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20일 신한은행전에서는 나가타 모에(3점슛 1개 포함 24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를 필두로 주축 선수들이 분전했으나, 연패 탈출 의지가 강했던 신한은행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BNK는 21일 우리은행전에서 베스트 5가 고르게 활약했지만, 김단비(30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제어에 실패하면서 2점 차(66-68) 석패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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