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10 아산 삼성리틀썬더스(이하 U10 아산)가 15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던 제13회 리틀삼성썬더스 농구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U10 아산은 예선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첫 경기에서 분당 A에게 1점차 신승을 거둔 U10 아산은 이후 분당 B와 강남을 연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에이스인 안경서(풍기초 4)가 맹활약했다.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드러낸 결과다. 분당A는 예전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던 안경서를 막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지만, 결국 안경서를 막는데 실패했고, U10 아산은 예선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결승전 상대는 다시 분당 A. 예선에 비해 수월한 경기 내용이었고, U10 아산은 결국 12-9로 분당 A를 물리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팀을 이끌었던 허효진 코치는 “선수들이 연습한 것에 비해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우승을 해서 다행이다. 선수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우승을 생각하고 나왔는데.. 막상 해보니 만만치 않았다.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 역시 끝까지 해봐야 하느 스포츠다.
에이스인 안경서는 많이 읽혔다. 상대도 잘 알고 있다. 공격의 7~80%를 차지하고 있다. 많이 막혔다. 그래도 자신의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 수비에서 안창민이 좋은 활약을 남겼다. 우승의 숨은 원동력이다. 조은준이 리바운드를 잘 잡아낸 것도 우숭의 요인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U10 아산은 12월에 다시 14회 대회에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허 코치는 “우승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연습을 해야 한다. 특히 수비에 대한 부분을 많이 개선해야 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영, 박민채, 데이브드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래는 U10 입상 결과다.
[U10 입상 성적]
1위 - 아산 섬성
2위 - 분당 삼성
3위 -
사진 제공 = 서울삼성리틀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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