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3연승 노리는 LG, 4연승에 도전하는 삼성 만난다

김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7 12: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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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만나는 LG와 삼성, 둘 중 한 팀은 이 경기에서 연승을 마감한다. 

 

창원 LG는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7승 10패의 LG와 6승 11패의 삼성.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LG는 공동 6위로 올라가고, 삼성은 LG-정관장과 함께 공동 7위가 된다. 

 

# 지난 맞대결

 

두 팀은 지난달 7일 1라운드 맞대결을 치렀다. 당시엔 삼성이 80-7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전반을 43-39로 앞선 채 마쳤지만, 4쿼터 득점에서 12-24로 밀리면서 역전패를 떠안았다. 

 

삼성은 코피 코번이 4쿼터에만 10점을 쓸어 담는 등 27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경기 최다 득점자가 됐다. 이원석(3점슛 1개 포함 17점 5리바운드 2스틸)과 차민석(3점슛 2개 포함 13점 4리바운드)도 두 자리 득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LG는 유기상(3점슛 3개 포함 15점 2리바운드)과 양준석(14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 전성현(3점슛 4개 포함 14점), 대릴 먼로(13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이 공격에 고루 가담했다. 그러나 코번에게만 자유투 15개를 내주는 등 골밑에서 코번을 제어하지 못했다. 

 

2라운드는 외국 선수 구성에 변화가 있다. LG는 삼성과의 1라운드 때 부상 결장 중이었던 아셈 마레이가 돌아와 연일 활약 중이다. 

 

삼성은 코번의 일시 대체 외국 선수인 빈센트 에드워즈가 합류해 네 번째 출장을 앞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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