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와 KT 롤스터와 함께한 '롤스터 데이', 농구와 e스포츠의 만남

방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9 12:54:37
  • -
  • +
  • 인쇄

수원 KT와 KT 롤스터가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롤스터 데이'를 진행했다.

수원 KT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열리는 2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와 리그 오브 레전드 KT 롤스터 팀이 함께 '롤스터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형제 구단인 수원 KT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KT 롤스터 소속 ‘에이밍’ 김하람, ‘커즈’ 문우찬 등 8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팬 사인회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온기를 나눴다. 경기 시투는 '라스칼’ 김광희가 진행한다. 경기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롤스터 장패드, 에코백, 우산 등 롤스터 굿즈와 친필 사인 농구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이밍' 김하람은 "평소에 농구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KT의 개막전 경기를 찾았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설렌다. 야구장에 갔을 때도 KT의 팬이 됐다. 오늘 경기를 통해 수원 KT의 팬이 되겠다. 오늘 잘하는 선수의 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KT와 KT 롤스터 선수들을 찾기 위해 많은 팬들이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를 찾았다. 팬 사인회에 참여하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섰다.

경기장을 찾은 석예지씨는 "오늘 경기를 찾기 위해 수업에 가지 않았다. KT 롤스터는 가능성이 충만한 팀이다. 서머의 KT는 강하다. 서머 시즌에는 우승할 것이다"고 말했다.

함께 온 신지원씨는 "농구장은 처음이다. 서울에서 6만원을 내고 택시를 타고 왔다. '라이프' 김정민 선수를 만나기 위해 왔다.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장보다 농구장은 밝고 넓은 느낌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것도 다르다"고 전했다.

사진 = 방성진 기자(첫 번째 사진), KBL(두 번째 사진) 제공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