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 FA 이종현과 계약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2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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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단장 이종림)은 자유계약선수인 이종현(203cm, C))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1년 및 2023~2024 보수 총액 1.5억 원(연봉 1.3억 원, 인센티브 2천만 원)이다.

 

이종현은 경복고-고려대를 졸업하고 2016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L에
데뷔했다. 203cm의 신장에 윙스팬 223cm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진 이종현은 고교 시절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력이 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종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신인 때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비록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들이 빠지게 됐지만, 구단은 최성원(184cm, G)과 정효근(200cm, F), 이종현 등 유망 선수 영입으로 빠르게 전력보강을 마무리해 다음 시즌 로스터 깊이를 강화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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