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가 고양특례시와 2028년 8월 21일까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전성현(189cm, F)은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이하 소노)와 고양특례시가 2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연고지 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광수 소노 대표이사, 이기완 소노 단장, 황명호 소노 사무국장, 김승기 소노 감독, 전성현 등 소노 관계자와 이동환 고양시장, 이승재 고양시 체육정책과장 등 고양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새롭게 창단한 소노는 연고지 선정에 고심을 거듭했다. 부산 등 여러 지자체에서 활발한 유치 활동을 벌였기 때문.
하지만 소노의 선택은 고양이었다. 뜨거운 팬들의 열기와 고양시의 지원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소노는 이날부터 2028년 8월 21일까지 고양시를 연고지로 활동한다. 상호 협의로 계약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이광수 대표이사도 "고양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어서, 정말 영광이다. (이동환) 시장님 말씀처럼 함께 어우러지는 운영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성현이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코트 안팎에서 고양시 홍보를 맡는다.
사진 제공 = 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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