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균(200cm, C)이 성공적으로 프로에 적응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5 KBL D리그 경기에서 창원 LG를 74-58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이대균이 자신의 몫을 다했다. 팀 내 최다인 38분 8초를 소화하면서 12점 6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자신의 장점인 슈팅 능력을 보였고, 공격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4개를 따냈다. 수비에서도 적극적이었다.
이대균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매 경기 배우고 있다. 선배들과 코치님들께 항상 배우고 있다. 재밌게 적응해 가는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팀에서 주문하는 역할에 대해 묻자 “찬스 나면 슛을 자신 있게 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2대2 수비에서 많이 지도를 받고 있다. 적극성을 가져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대균은 현재 성공적으로 프로에 적응 중이다. D리그 2경기 연속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도 배울 게 많다. 만족스럽진 않다. 1대1 수비에서 발전이 필요하고, 슛에서도 안정감을 늘려야 한다. 그리고 1대1에서 골 밑 플레이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현재 몸 상태를 묻자 “체력적인 부분은 괜찮다. 대학 때도 많이 뛰었다. 그리고 D리그에서 많이 뛰어야 1군에서 더 잘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프로에서 롤 모델을 묻자 “최준용 형과 안영준 형을 좋아한다. 영준이 형은 꾸준하고,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다. 준용이 형은 정말 다재다능하다. 그런 부분에서 롤 모델이 됐다”며 롤 모델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프로에서 뛴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열심히 뛰어서 1군에서도 열심히 하는 그런 선수가 될 것이다. 많이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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