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3점슛을 앞세워 KB에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순위결정전에서 청주 KB 스타즈에 57-47로 승리했다. 21개의 3점슛을 시도해 10개를 성공했다. 나윤정이 5개의 3점슛을, 노현지가 3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첫 5분간 2개의 3점슛을 100%의 성공률로 성공했다. 하지만 2점슛 성공률이 아쉬웠다. 트렌지션 공격을 시도했지만, 7개의 2점슛 모두 놓치며 6점에 그쳤다. 하지만 상대 KB도 연이어 공격에 실패했고 6-2로 앞서나갔다.
이후 우리은행의 편선우가 5점을 더하며 11-5를 만들었다. 하지만 실책이 우리은행의 발목을 잡았다. 잦은 실책으로 상대에게 쉬운 점수를 허용하며 13-11로 1쿼터를 마쳤다.
비록 2점슛은 안 들어갔지만, 우리은행의 3점슛은 정확했다. 노윤지의 연속 3점슛과 나윤정의 3점슛으로 꾸준히 득점했다. 거기에 KB의 공격도 효과적으로 저지하며 본인들의 흐름을 이어갔다. 거기에 노현지의 3점슛과 자유투까지 더해지며 26-16을 만들었다.
이후 우리은행은 엄서이에게 연속 실점을, 박지은에게 자유투를 내줬지만, 나윤정의 3점슛과 이재원의 득점으로 응수했다. 쿼터 종료 13초 전 최희진에게 점수를 내줬지만, 여전히 31-24로 우리은행의 분위기였다. 우리은행은 전반전 12개의 3점슛을 시도해 8개를 성공했다. 하지만 2점슛이 들어가지 않으며 크게 달아나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3쿼터 초반 상대 골밑 공략에 고전했다. 골밑에서만 6점을 내주며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거기에 본인들의 야투 난조까지 더해지며 33-33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노현지와 김은선의 득점으로 37-33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고 서로 4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그렇게 우리은행은 41-37로 3쿼터 마쳤다.
우리은행의 슛감은 4쿼터에도 여전했다. 방보람이 골밑 슛으로 4쿼터 첫 득점을 올렸고 이후 나윤정이 두 개의 3점슛을 넣었다. 그 결과, 8-0런에 성공했다. 그렇게 우리은행은 49-37로 도망갔다.
위기도 있었다.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5분 36초 전부터 경기 종료 2분 5초까지 1점도 올리지 못했다. 그사이 상대에게 실점하며 51-43까지 쫓겼다. 김은선의 자유투도 1구만 들어갔고 속공도 허용하며 52-45가 됐다. 하지만 경기 종료 1분 7초 전 김은선이 골밑 득점으로 54-45를 만들었다. 우리은행의 쐐기포였다. 우리은행은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햇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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