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리엔토스가 발목 부상으로 삼성과의 경기에 결장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는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81cm, G)가 한 경기 쉬어간다. 지난 31일 팀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아바리엔토스는 출전 의지를 밝혔지만,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이 휴식을 주문했다.
조동현 감독은 "아바리엔토스의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다. 필리핀에서 아바리엔토스와 함께 한 트레이너에게 물어봤다. 대학교 때도 자주 다쳤다고 한다. 오늘까지만 쉬라고 했다. 주말 경기를 준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이 길다. 무리할 필요는 없다. 트레이너가 쉬라고 해도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를 위해 경기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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