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는 팀에서 중요한 존재다”
브루클린 넷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팰리컨스에 108-130으로 패했다. 케빈 듀란트가 32점을, 닉 클락스턴이 13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카이리 어빙과 벤 시몬스(208cm, G-F)의 활약이 아쉬웠다.
브루클린은 듀란트. 어빙 이적 이후 줄곧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지만, 실제로는 큰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 지난 시즌 중에는 제임스 하든을 보내고 벤 시몬스(208cm, G-F)를 트레이드했다. 하지만 시몬스는 허리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이번 시즌 드디어 첫 경기를 치렀다.
시몬스의 데뷔전은 최악이었다. 시몬스에게 수비와 경기 조율을 기대했지만, 파울 아웃으로 23분 출전에 그쳤다. 시몬스의 브루클린 데뷔전 기록은 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6파울로 기록 중 파울이 가장 많았다. 코트 마진 또한 –26으로 팀 내 두 번째로 낮았다.
비록 데뷔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어빙은 여전히 시몬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빙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몬스는 우리 팀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다. 그가 해야 하는 역할이 많다”라며 시몬스를 격려했다.
계속해 “경기 후 라커룸에서 시몬스에게 ”너는 소중한 존재고 우리는 너의 활약이 필요하다. 너의 파울 아웃은 우리의 옵션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에게 공격적인 활약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는 영리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그것이 그의 역할이다”라며 시몬스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비록 첫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아직도 시즌은 81경기가 남았다. 시몬스가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또한, 팀에 어빙과 듀란트라는 공격 옵션이 있기에 본인의 약점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 시몬스 개인적으로도 브루클린 팀적으로도 시몬스의 반등은 필수적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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