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보상 선수로 김지영 지명 … 하나원큐의 선택은 엄서이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30 2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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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우리은행으로, 엄서이는 하나원큐로 행한다.

WKBL은 30일 보도 자료를 통해 김지영(170cm, G)의 아산 우리은행행을, 엄서이(176cm, F)의 부천 하나원큐행을 알렸다.

하나원큐는 이번 비시즌 김정은(180cm, F)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공헌도 17위를 기록한 김정은을 영입한 대가로 김정은 포함 4명을 제외한 선수 중 한 명을 우리은행에 보내야 했다. 우리은행의 선택은 김지영이었다.

김지영은 지난 시즌 30경기를 모두 출전해 평균 28분을 뛰며 6.8점 3.9어시스트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한, 하나원큐는 이번 비시즌 김예진(174cm, F)을 잡지 못했고 김예진은 KB로 갔다. 그 결과, 김예진의 보상 선수로 엄서이를 선택했다.

엄서이는 지난 시즌 19경기 출전해 평균 10분을 뛰며 2점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아직 데뷔 2년 차인 만큼 성장 가능성은 열려있다. 엄서이의 합류는 하나원큐 골밑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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