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3연승, 정관장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4일 창원체육관에서 2024-2025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올 시즌 첫 경기가 열린다. 개막 2연승을 달린 LG는 고양 소노, 서울 SK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를 올린 LG는 내친김에 3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정관장은 첫 경기였던 SK에 대패(71-95)를 당했다. 당시 정관장은 배병준(22점)을 비롯해 캐디 라렌(14점 10리바운드), 박지훈(10점 6어시스트)이 분전했으나, 실책을 18개나 범하며 무너졌다. SK전 이후 분위기를 추스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던 정관장은 LG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제공권& 야투율이 가른 상대 전적

반면, 정관장은 지난 시즌 창원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화력 대결에서 완벽히 밀린데다 높이 열세, 빠른 손질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이로 인해 정관장은 창원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4.10.10.(컵대회) vs 부산 KCC (제천체육관) : 88-92 (패)
2. 2024.10.19.(정규리그) vs 대구 한국가스공사(창원체육관): 70-67(승)
3. 2024.10.21.(정규리그) vs 부산 KCC (창원체육관): 89-84(승)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4.10.07.(컵대회) vs 고양 소노 (제천체육관) : 77-83 (패)
2. 2024.10.09.(컵대회) vs 울산 현대모비스 (제천체육관) : 70-92 (패)
3. 2024.10.20.(정규리그)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71-95(패)
#키워드는 외곽슛?
올 시즌 두 팀의 첫 번째 맞대결 키워드는 외곽슛이 될 수도 있다. 시즌 초반부 현재 정관장과 LG는 리그에서 3점슛을 가장 많이 시도하며 성공 개수 역시 1,2위에 올라 있다. 정관장은 시즌 첫 경기서 무려 9개의 외곽슛을 터트렸고, LG 역시 지난 두 경기서 8.5개의 3점슛을 넣었다. 적중률(정관장 28.1%-LG 27.9%) 역시 엇비슷하다. 두 팀 모두 외곽에서 적극적인 면모를 보이는 만큼 3점 라인 밖에서 더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팀이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KBL 제공
#사진 설명=왼쪽부터 LG 조상현 감독-정관장 김상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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