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하케즈 주니어다.
마이애미 히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케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경기에서 97-104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로 빠지게 됐다.
다소 아쉬운 경기였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그러나 1쿼터부터 에이스 지미 버틀러(201cm, F)가 부상을 당하며 코트를 떠나게 됐다. 버틀러의 빈자리를 메운 선수는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198cm, F)였다. 하케즈 주니어는 에너지 레벨로 팀 수비에 보탬이 됐다. 비록 시도한 3점슛은 모두 빗나갔지만, 돌파 득점과 자유투 득점을 올렸다. 거기에 6개의 리바운드도 잡았다. 30분을 뛰며 9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런 활약에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은 “하케즈 주니어의 에너지 레벨이 팀에 큰 도움이 됐다. 비록 경기에서 패했지만,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하케즈 주니어는 지난 시즌 데뷔한 선수다. 데뷔 시즌부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화려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팀에 큰 보탬이 됐다. 데뷔 시즌 75경기 중 20경기를 선발로 나와 평균 11.9점 3.8리바운드 2.6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 기대감을 더하기 추충분했다.
다만 2년 차 시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20경기 중 1경기밖에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평균 21분을 뛰며 8.8점 4.8리바운드 2.3어시스트에 그쳤다.
그러나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하케즈 주니어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역할이 변했고, 부상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본인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는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다. 본인의 역할을 정확히 인지한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다. 우리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라며 여전힌 믿음을 선보였다.
하케즈 주니어는 이번 시즌 기복을 선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소화 중이다. 그의 활약은 팀 성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더 높이 나가기 위해서는 하케즈 주니어가 더 성장이 필요하다. 과연 하케즈 주니어가 부진을 털어내고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