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패 중인 정관장과 소노가 만난다.
정관장은 2라운드에 변준형(186cm, G)과 한승희(196cm, F)가 상무에서 전역하면서 전력에 큰 보탬이 되었다. 하지만 경기력이 기복을 보이면서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상식 감독이 허리에 문제가 있어 잠시 팀을 이탈했다.
소노는 김태술 감독 부임 이후 연패의 늪이 깊어졌다. 이정현(186cm, G)과 앨런 윌리엄스(200Ccm, F)의 부상 공백이 생기면서 팀이 중심을 잡지 못했고 접전 상황에서 기회를 못 살리며 승리를 놓친 것이 뼈아팠다.
# 소노의 달리는 농구
[정관장-소노, 최근 맞대결 기록 비교] (정관장이 앞)
1. 2점슛 성공률 : 약 56%(20/36) - 약 60%(21/35)
2. 3점슛 성공률 : 약 29%(6/21) - 약 35%(11/35)
3. 자유투 성공률 : 약 75%(12/16) - 약 73%(11/15)
4. 리바운드 : 37(공격 9)-30(공격 6)
5. 어시스트 : 21-17
6. 턴오버 : 14-6
7. 스틸 : 2-9
8. 블록슛 : 7-2
9. 속공에 의한 득점 : 6-11
10. 턴오버에 의한 득점 : 4-17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소노가 승리한 적이 있었다. 이때는 소노가 김승기 전 감독 시절로 이재도, 이정현, 앨런 윌리엄스가 동반 활약하며 정관장을 공략했다. 특히 소노는 팀 리바운드는 밀렸지만, 정관장의 턴오버를 공략해 속공으로 연결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앞선의 이정현과 이재도(180cm, G가 달리는 농구를 펼치면서 소노는 트랜지션을 시도 할 수 있었다. 정관장은 박지훈(185cm, G과 최성원(184cm, G이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케디 라렌(206cm, F)이 단 9점에 그치면서 공격이 다소 풀리지 않은 모습이었다. 1라운드 대결을 요약하면 소노가 정관장의 턴오버를 이용해 속공으로 연결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 승리가 절실한 양 팀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4.12.8.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95-71 (승)
2. 2024.12.11. vs 서울 삼성 (안양정관장아레나) : 73-80 (패)
3. 2024.12.13. vs 창원 LG (안양정관장아레나) : 68-79 (패)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4.12.6. vs 수원 KT (고양소노아레나) : 64-72 (패)
2. 2024.12.08. vs 서울 SK (고양소노아레나) : 81-92 (패)
3. 2024.12.13. vs 서울 삼성 (고양소노아레나) : 73-82 (패)
정관장은 시즌 초반부터 연패의 반복이 이어졌다. 2연패와 3연패를 당하는 등 경기력이 일정치 않으면서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줘다. 변준형이 상무 입대 전보다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케디 라렌이 기복을 보이면서 포스트에서 무게감이 떨어졌다.
소노는 연패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김태술 감독의 고민도 깊어졌다. 이정현이 지난 13일 삼성전 복귀하며 팀 연패를 끊기 위해 활약했지만, 승리와 거리는 멀었다. 팀 최다 연패에 이어 김태술 감독의 데뷔 첫 승도 멀어지면서 분위기가 침체 되어 있다. 소노에게 이번 정관장전은 중요한 경기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최승태 정관장 코치-김태술 소노 감독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