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출신’ 소노 정성조, SK전 엔트리 포함된다 … 소노, “데뷔전 가능성 높다. 서동원도 엔트리 포함”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8 1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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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출신인 고양 소노의 정성조(190cm, F)가 서울 SK전 엔트리에 포함된다.

소노는 김태술 신임 감독 체제 후에도 연패를 탈출하지 못했다. 김태술 신임 감독의 색깔이 나오지 않았고, 이정현(187cm, G)과 앨런 윌리엄스(200cm, C)의 부상 여파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노는 희망을 얻었다.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순위인 이근준(194cm, F)이 과감한 슈팅으로 김태술 신임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근준이 과감함을 유지한다면, 소노는 최소한 ‘미래’라는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소노는 지난 7일 오후 훈련 중 또 하나의 카드를 준비했다. 신인 정성조를 준비시킨 것. 정성조는 꽤 긴 시간 동안 전술 훈련을 소화했다. 다른 선배 선수들처럼 SK의 전술을 대비했고, 소노의 전술을 숙지했다.

훈련을 소화한 정성조는 결국 SK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소노 관계자는 “김태술 감독님께서 (정)성조를 엔트리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SK와의 경기가) 데뷔전일 가능성이 높다”며 정성조의 SK전 출전을 기정 사실화했다.

한편, 서동원(192cm, F)도 엔트리에 포함될 예정이다. 서동원도 7일 오후 훈련 때 정성조처럼 전술 훈련을 오랜 시간 소화했다. 서동원은 탄력과 슛을 지닌 선수. 이근준처럼 힘을 실을 수 있다. 나아가, 임동섭(198cm, F)이나 김영훈(190cm, F)을 대체할 수도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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