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가 세네갈 농구 국가대표팀과 시간을 가졌다.
대릭 로즈(188cm, G)는 역대 가장 화려한 가드 중 한 명으로 뽑힌다. 놀라운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NBA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로즈는 2008~2009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혔고 데뷔 시즌부터 평균 16.8점 6.3어시스트 3.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데뷔 3년 차인 2010~2011시즌에는 평균 25점 7.7어시스트 4.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역대 최연소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다. 역대 최연소 MVP를 수상한 로즈는 더 많은 관심을 모으며 NBA를 이끌어갈 차세대 슈퍼스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2011~2012 플레이오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다음 시즌인 2012~2013시즌은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이후에도 잦은 부상과 운동 능력의 저하로 제 모습을 선보이지 못했다.
로즈는 여러 부위의 부상이 있지만, 그의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본인의 농구 스타일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아직까지도 NBA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비록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고 있지는 않지만, 경기에 나오면 충분히 제 몫을 해주고 있다. 고난과 좌절을 이긴 로즈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리고 로즈도 본인의 이야기를 알기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ESPN’에 따르면 로즈는 세네갈 농구 국가대표팀과 만나 “성공을 위해서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공하더라도 우리를 미친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 싸워야 한다. 그리고 돈과도 싸워야 한다. 그게 인생이다”라며 세네갈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돈이 있고 꿈을 이뤄도 그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고 필요한 것을 계속 추구해야 한다. 나도 아직까지 그런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본인의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로즈는 최근 ‘디 애슬래틱’을 통해 본인의 몸 상태가 온전하다는 것을 전했다. 만약 로즈가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뉴욕 닉스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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