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가 팀옵션을 보유한 선수를 잡을 수도 있다.
『Los Angeles Times』의 댄 워크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말릭 비즐리(가드, 193cm, 85kg)를 잡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비즐리의 거취는 오프시즌에 바뀔 수 있다. 다가오는 2023-2024 시즌 연봉이 팀옵션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 레이커스가 그와의 계약을 이행할지 결정해야 그의 잔류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번 시즌 활약이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만큼, 레이커스가 선택할 수 있기에 결별이 예상됐다. 앉힌다면 다음 시즌 연봉이 무려 1,652만 달러가 넘기 때문. 시즌 중에 트레이드로 유타 재즈에서 레이커스로 건너온 그는 당초 레이커스의 백코트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졌다. 정규시즌에도 꾸준히 나섰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주요 전력에서 밀려났다.
자연스레 그와 함께 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번에 레이커스가 그를 붙잡을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와 구체적으로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드 카드로 가치가 없지 않기 때문. 샐러리캡을 채워야 하는 팀에게 보낸다면 다른 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 그를 보내고 복수의 2라운드 지명권을 얻어내거나 다른 선수를 받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레이커스가 그를 거래 대상이 아닌 전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옵션을 행사해 붙잡는 것이 아니라 결별한 후에 적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우선 그를 필요로 하는 팀이 있을지 파악할 것으로 예측된다. 거래 대상이 나올 것 같다면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환이 어렵다면 우선 결별을 통해 추후 계약 여부를 타진할 전망이다.
그는 지난 여름에 루디 고베어(미네소타)가 트레이드될 때 유타로 보내졌다. 이어 이번 시즌에 레이커스로 건너 오게 됐다. 이번 시즌에는 유타와 레이커스에서 81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5.8분을 소화하며 12.7점(.395 .357 .769) 3.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레이커스에서는 26경기에서 평균 23.9분 동안 11.1점 3.3리바운드 1.2어시스틀 올렸다.
한편, 모 밤바는 붙잡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 지난 시즌에 패트릭 베벌리(시카고)를 보내고 데려왔으나 신통치 않았다. 시즌 중에 토마스 브라이언트(덴버)가 트레이드를 요청했기에 보내야 했던 레이커스는 베벌리를 매개로 그를 데려와 안쪽을 다졌다. 그러나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당장 경기에 나서기에 한계가 많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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