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을 찾는 토론토 랩터스가 새로운 후보를 만났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가 J.J. 레딕 분석가와 면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이번 시즌 후에 닉 널스 감독과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여러 인물이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토론토는 여러 후보와 구체적으로 접촉한 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우나 다른 인물도 검토한 것으로 파악이 됐다.
레딕 분석가는 NBA에서 선수로 오랫동안 뛰었다. 선수 생활 초기에는 지명 순번과 달리 정작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여러 구단의 부름을 받았으며, LA 클리퍼스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다. 클리퍼스를 떠난 이후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댈러스 매버릭스를 거쳤다. 15시즌을 뛴 후 은퇴했다.
여러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벤치와 주전을 두루 경험했다. 농구공을 내려놓은 이후에는 ESPN에서 자신의 경험을 잘 녹여냈다. 외부에서 농구를 보면서 경험한 부분도 있었던 만큼, 토론토가 그를 후보로 검토한 것으로 이해된다. 이전에는 보스턴 셀틱스가 그를 코치진에 불러들이고자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는 그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토론토는 현재 부분 개편에 돌입해야 할 수도 있다. 이번 시즌 후 프레드 밴블릿과 게리 트렌트 주니어가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기 때문. 이들이 선수옵션을 행사해 자유계약선수가 된다면 토론토는 재건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즉, 어린 선수 중심으로 전력을 재편하고자 한다면, 리더쉽과 경험이 도움될 수 있다.
한편, 토론토는 감독 경질 이후, 케니 엣킨슨 코치(골든스테이트), 찰스 리 코치(밀워키), 케빈 영 코치(피닉스), 미치 존슨 코치(샌안토니오), 조르디 페르난데스 코치(새크라멘토), 다르코 라야코비치 코치(멤피스), 크리스 퀸 코치(마이애미)와 만나고자 했다. 이들 중 엣킨슨 코치와 리 코치는 다른 구단의 유력 후보로도 손꼽히고 있다.
사진_ Toronto Rapto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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